|
|
"서로 무너지는 시대" - "무한경쟁시대"에서 자녀 교육법
교장 한민형 오늘의 시대를 정의하길 "서로가 무너지는 시대" 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기업들은 기업들 간에, 직장인들은 직장인들 간에, 지역 상업상인들은 그들간에 서로의 영역 다툼과 생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다보니 "서로 무너지는 시대" 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익숙한 용어 "무한 경쟁의 시대" 라는 표어가 우리를 신선하고 희망적이게 합니다. 그럼에도 표현법을 바꾸어서 "서로 무너지는 시대" 라고 말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요구되는 것, 첫번째가 "끊임없는 변화" 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단순한 변화를 시도하는 모양세가 아니라 시대를 앞서 예측하고, 변화를 위해 혁신적 행동들을 옮기고 실천하는 것을 "끊임없는 변화" 라고 말해질 수 있습니다.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국가간의 국익경쟁, 국내기업들의 위기탈출은 우리 일개인의 삶의 불안과 위기로 다가오게 됩니다. 자녀교육을 돌아봅시다. 오늘의 자녀교육,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혁신에 옮기는 자녀교육이 요청됩니다. 생존, 존망, 위기라는 단어가 더욱 확산되어 등장하기 전에, 10년을 앞서 생각하며 자녀교육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 혁신적 교육이 요청됩니다. 부모의 용기와 결단, 무엇보다도 변화에 대한 신뢰와 확신! 이것이 "끊임없는 변화"를 이루어가는 촉진제이며, 현실도피 현실안주가 아닌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이루어가도록 자녀를 훈련 양육함이 오늘의 교육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변화!" 그 자체가 삶의 일부가 되게금 교육해 가는 것이 오늘의 자녀 교육방법입니다. |
|
